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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불 대수를 배웠다.
논리를 수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신기한 것 같다.
오늘도 쪼금밖에 하지 않았지만.. 그래도 꾸준히 나아가고 있는..? 건가 아무튼 그런 느낌이었으면 좋겠다.
오늘 일어나자 마자 인후통과 기침 가래가 느껴져서 쉬었다.. 주변 편의점에 키트가 다 떨어져 판매하지 않는 관계로
바로 9시에 선별진료소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pcr을 바로 할 수도 있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했는데..
결과가 저녁에 나온다길래 어쩔 수 없이 쉬게되었다.
결과 나올 때 까진 자가격리라..
그래도 결과는 음성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
그럼 그냥 단순한 감기라는 건데.. 이 지독한 기침 가래 그리고 인후통은 언제 나을까.
난감한 밤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