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오늘은 형 변환에 대해 공부했다.
이렇게 차근차근 배워가다가 결국 이전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단계가 분명 올 것인데
이렇게 기록을 해놓는다면 다시 찾아가기 쉬울 거라는 희망을 가져본다.
나태한 주말이었다.. 집안 청소하고 고기를 구워 먹었다 그것만으로 행복하더라
일 하면서 항상 졸음이 몰려온다고 상담하니까 의사 선생님께서 졸린 약이 뭔지 주말 동안 찾아보자고
약을 나눠서 먹어보라 그랬는데 일요일에 깜빡했다..ㅋ 그래서 뭐가 졸린 약인지 확실치가 않다... 망해버렸어
컨디션은 날로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. 이상태로 적응해나간다면 22년도의 마무리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.